CJ제일제당이 9년 연속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등재됐다. 해외 식품기업 최초이자 유일한 쾌거다.
CJ제일제당은 국가적인 권위의 `다우존스 계속 가능 경영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 테스트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604개 기업 중 상위 22%에 포함돼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혀졌습니다.
경제, 환경, 사회 등 4개 분야 33개 항목, 136개 세부 과제 테스트에서 전체적으로 좋은 점수를 취득했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죽은 원인 미국 S&P 다우존스(S&P Dow Jones Indices)와 지속 가능성 테스트 전공 기관인 스위스 로비코 샘(Robeco SAM)이 공동 개발한 세계적 기업 평가 기준이다. 경제, 배경, 금전적 측면을 고려한 테스트를 통해 기업 지속 가능성을 진단끝낸다.
특이하게 CJ제일제당은 ▲지속 가능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중단기 로드맵을 구체화한 점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획기적 발달을 가속한 점 ▲구매자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제품 출시를 확대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9년부터 매년 계속 가능 보고서를 발행해 주요 지속 가능 경영 활동들을 대내외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점도 허락받았다.
CJ제일제당은 `건강과 안전` `지속 최소한 환경` 등 핵심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객 건강과 영양을 위해 `식품 안전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원재료 조달, 공부 개발, 생산, 판매 등 전 `가치 사슬`에서 나타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케어끝낸다.
고객 건강을 고려한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아기비타민D `CJ 영양 설계 지침`을 수립해 이 기준에 브로멜라인 따라 상품의 영양학적 품질을 테스트하고, 품목별 열량과 6개 영양소(지방·포화지방·전이지방·당류·나트륨) 상한 기준치를 정해 건강 간편식 `더 비비고` 등 물건에 반영하고 있을 것입니다.
화학 처리 등 인위적 과정이 없는 클린 라벨 조미 소재인 `맛엔 리치`(TasteNrich®)를 창작해 33개국 400여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계속 최소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뿌리고 있을 것입니다.
작년에는 순환 자원 인증 등을 통해 폐기물을 지난해보다 7.8배나 큰 덩치인 총 5577t을 줄였다. 재활용 소재 활용, 경량화 등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플라스틱 이용량을 1,019t 감소시켜 탄소 배출량 1,527t을 감축했었다. 해양 등 자연환경에서 생분해되는 플라스틱 소재인 `HPA`를 개발해 제품 포장 비닐에 세계 최초 적용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 편입은 아·태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받는 글로벌 지속 가능 경영 우수 기업임을 허락받은 것이다'라며 '진정성 있는 실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 지속 가능 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었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지속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 성과를 다양한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동반발달지수`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 2년 연속 통합 부문 A등급 획득, 한국경영인증원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 대상`의 `계속 가능 경영 대상` 5년 연속 수상 등 최고 수준 테스트취득했다.